천주교 대전교구 순성성당(주임신부 김택민)이 지난 6일과 7일 열린 제19회 면천진달래민속축제에서 먹거리 부스를 운영했다.
순성성당 신자들은 이틀 동안 오징어파전, 우거지 소고기 국밥, 국수 등을 판매했으며, 수익금은 순성성당 교육관 건립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종교
- 입력 2019.04.12 18:20
- 호수 1252
천주교 대전교구 순성성당(주임신부 김택민)이 지난 6일과 7일 열린 제19회 면천진달래민속축제에서 먹거리 부스를 운영했다.
순성성당 신자들은 이틀 동안 오징어파전, 우거지 소고기 국밥, 국수 등을 판매했으며, 수익금은 순성성당 교육관 건립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