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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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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순성면협의회·부녀회(회장 황인동·김재숙)가 지난 11일 성북리 하우스에서 초화류 3만 본을 가식하고, 4월 월례회의를 진행했다. 또한 순성매화벚꽃축제를 앞두고 음식부스 운영을 준비했다. 

 

새마을지도자 정미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낙범·김연란)가 지난 8일 하성리하우스에서 생강밭을 정비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3동협의회·부녀회(회장 김성권·연영식)가 지난 8일 안전지킴이 야간방범활동을 펼치고, 친환경 비누 350개 만들기 및 폐가전·의류·농약병 등 3R 자원모으기 활동을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송악읍협의회·부녀회(회장 한민섭·김순임)가 지난 11일 반촌1리에서 꽃묘를 가식하고, 5일 새마을꽃동산 및 시가지에 꽃을 식재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1동협의회·부녀회(회장 서순원·이순희)가 지난 10일 일회용품 안 쓰기 등 생명살림운동 캠페인을 펼치고, 당진시노인복지관에서 배식봉사를 실시했다. 이어 8일에는 새마을기를 정비했으며, 5일에는 안전지킴이 야간방범활동을 펼쳤다. 또한 4일 진원타워 골목에 위치한 청소년쉼터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 당진2동협의회·부녀회(회장 김상오·김기택)가 지난 4일 안전지킴이 야간방범활동을 진행하고, 행복한가정만들기 운동본부에서 밑반찬 포장 및 배달 봉사를 진행했다. 또한 9일에는 1000평 규모의 용연1통에서 논써레질 작업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석문면협의회·부녀회(회장 유문식·김명자)가 지난 10일 통정리 서해반점에서 석문노인대학 어르신들을 위해 6주 동안 급식봉사를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부녀회(김종익·박지순)가 용두2리에 거주하고 있는 홀몸노인가정의 집과 주변을 정리했다. 

 

새마을문고 당진시지부(지부장 라동수)가 지난 12일 4월 정례모임과 독서치료교실을 진행했다. 

 

새마을 며느리봉사대가 지역 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돌봄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일 당진2동 며느리봉사대가 독거노인 가정에 밑반찬 전달 및 집안정리, 말벗봉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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