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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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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당진2동협의회·부녀회(회장 김상오·김기택)가 지난 12일 100평 규모의 대덕2통에서 직접 재배한 열무로 김치를 담가 형편이 어려운 60~70가정과 요양원 3곳에 전달했다. 또한 같은 날 월례회의를 진행했으며, 당진천 벚꽃길 걷기 행사를 앞두고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3동협의회·부녀회(회장 김성권·연영식)가 지난 17일 시곡3통에서 양파와 옥수수 복토작업을 실시했으며, 16일에는 월례회의를 진행했다. 또한 15일에는 시곡1통에서 꽃묘를 가식하고, 안전지킴이 야간방범활동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 석문면협의회·부녀회(회장 유문식·김명자)가 지난 15일 통정리에서 꽃묘를 가식하고, 삼화리에 위치한 무궁화동산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이후 장고항리 육묘하우스를 정리했다.

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부녀회(김종익·박지순)가 지난 15일 성산1리에 꽃묘를 가식하고, 600평 규모의 밭에서 옥수수를 심었다.

새마을지도자 대호지면협의회·부녀회(회장 정재일·최길자)가 지난 15일 새마을회관에서 월례회의를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정미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낙범·김연란)가 지난 15일 천의1리에서 감자순 꺼내기 작업을 실시하고, 하성리에서 생강을 파종했다.

새마을지도자 송악읍협의회·부녀회(회장 한민섭·김순임)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에서 무료 차봉사를 실시했으며, 광명리에서 감자 복토작업을 진행했다.

새마을문고 당진시지부(지부장 라동수)가 지난 12일 문학캠프를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송악읍 반촌리에 위치한 안스갤러리와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를 방문했다.

신평면 며느리봉사대가 지난 15일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과 간식을 전달하고, 집안청소 및 말벗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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