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기지시줄다리기가 수많은 사람들의 참여 속에 치러졌다. 지난 14일에는 줄제작장부터 시연장까지 3시간에 걸쳐 사람들의 손으로 거대한 줄을 옮기고 줄을 다리며, 나라의 태평성대와 풍년농사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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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9 19:10
- 호수 1253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기지시줄다리기가 수많은 사람들의 참여 속에 치러졌다. 지난 14일에는 줄제작장부터 시연장까지 3시간에 걸쳐 사람들의 손으로 거대한 줄을 옮기고 줄을 다리며, 나라의 태평성대와 풍년농사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