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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현대제철A팀, 홈런 터트리며 콜드승

지난 3일 Showtime이 당진파이터즈를 9-8, 1점차로 이겼다. 지난 6일 현대제철A팀이 이판사판을 상대로 15-6으로 콜드승했다. 현대제철A팀은 1회에서 8점을 얻으며 이판사판을 앞서나갔고, 3회말 3번타자 김태현 선수가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홈런, 5회말 5번타자인 김준태 선수가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끝내기홈런(투런홈런)을 터트렸다. 한편 3회초 이판사판의 5번타자 박태창 선수가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홈런을 쳤다.

 

[3부] 구본석 선수 3안타 2타점 3득점 기록

지난 2일 JW생명과학 블루드래곤즈가 당진HUNTERS에 12-11, 1점차로 이겼다. 이어 당진데어리즈가 우신타이거즈를 맞아 8-7, 1점차로 이겼다. 지난 4일 당진시청 블루웨이브가 HANSCO를 상대로 12-1로 콜드승했다. 이날 경기에서 당진시청 블루웨이브의 이재서 선수가 3타수 2안타 2타점을 올렸다. 지난 6일 Wonders가 Hit & Run을 맞아 13-3으로 콜드승했다. 이날 Wonders는 모든 이닝에서 점수를 냈으며, Wonders의 구본석 선수가 3타수 3안타 2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

 

[4부] 현대제철 스틸가이즈, 모든 선수 득점하며 콜드승

지난 3일 당진화력파워스가 니네소타를 상대로 17-9로 승리했다. 당진화력파워스는 2회에서 13점을 득점하며 빅이닝을 만들었고 백찬용·문중원·김정수 선수가 각각 3점을 따내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 지난 8일 현대제철 스틸가이즈가 예산스팅어를 상대로 19-3으로 콜드승했다. 이날 현대제철 스틸가이즈는 1회초부터 11점을 획득하며 빅이닝을 만들어 예산스팅어를 앞서나갔고, 모든 선수들이 득점하며 팀을 승리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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