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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순성 심재혁 선수 4골 넣어 최다득점

지난 5일 현대가 당진을 상대로 4-1로 승리했다. 현대의 이무열·송슬기·임원영 선수가 각각 한 골을 더하며 팀을 승리케 했다. 당우가 모범을 맞아 4-0으로 완승했다. 이날 당우의 김기욱 선수가 멀티골을 넣었고, 정진호·이호인 선수도 각각 한 골을 더했다. 순성이 석문을 5-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심 선수는 무려 4골을 넣어 최다득점했다. 

[장년부] 당우 김종혁 선수 해트트릭 기록

지난 5일 당진의 김남현 선수가 전반 17분에 한 골을 넣으며 현대를 1-0으로 이겼다. 이어 당우가 모범을 상대로 4-1로 승리했다. 이날 당우의 김종혁 선수가 전반전에서 한 골, 후반전에서 두 골을 더 넣으며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석문이 순성을 만나 2-0으로 이겼다. 이날 석문의 김근한 선수가 후반전에서 멀티골을 달성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직장부] 현대A 황선철 선수 멀티골 득점

지난달 29일 현대A가 당진화력을 상대로 4-1로 승리했다. 이날 현대A의 황선철 선수가 전반전에서 먼저 두 골을 넣으며 당진화력을 앞서나갔다. 이어 후반전에서도 현대A의 강봉문 선수와 최동묵 선수가 한 골 씩 득점해 승기를 이어갔다.  

[50대부] 현대, 5골 넣으며 승리

지난달 30일 석문이 청룡을 맞아 2-0으로 이겼다. 석문의 이중구 선수가 경기 시작 1분만에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전에서는 장진태 선수가 한 골을 더했다. 현대가 순성을 상대로 5-1로 완승했다. 이날 현대의 이진우·김영춘·이병재·전광열·이범식 선수가 각각 한 골씩 넣었다. 한편 송산과 신평이 2-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송산의 김영갑·김기원 선수가, 신평의 박상민·곽송섭 선수가 각각 한 골씩 넣었다. 

※ 도민체전으로 이번주 청·장년부 경기와 앞으로 2주간 직장부와 50대부 경기가 없습니다. 청·장년부는 오는 23일, 직장부는 오는 27일, 50대부는 오는 28일부터 경기를 다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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