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면이웃사랑나눔회(회장 황경식)가 어버이날을 맞이해 순성지역의 독거노인 어르신 10명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소고기와 간식 등을 지난 7일 전달했다.
황경식 회장은 “지역에 80세가 넘은 어르신들이 많다”며 “오래오래 건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성면이웃사랑나눔회(회장 황경식)가 어버이날을 맞이해 순성지역의 독거노인 어르신 10명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소고기와 간식 등을 지난 7일 전달했다.
황경식 회장은 “지역에 80세가 넘은 어르신들이 많다”며 “오래오래 건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