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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 입력 2019.05.13 12:50
  • 호수 1256

학교 밖 청소년들이 만들어내는 예술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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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꿈드림

▲ 당진시 꿈드림 학생들이 지난 7일 당진문화원에서 바투카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당진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설 당진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당진시 꿈드림)이 바투카다 프로그램을 지난 7일 당진문화원 공연장에서 실시했다.

바투카다란 우리나라 풍물놀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여러 타악기를 연주하며 한데 어우러져 즐겁게 노는 브라질의 타악 앙상블이다. 학교 밖 청소년 자기계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바투카다 프로그램은 15주간 이뤄지며, 프로그램을 마친 뒤에는 공연을 통해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이 프로그램을 위해 충청남도서부평생교육원이 후원하고 당진문화원이 장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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