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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5.17 20:59
  • 호수 1257

사랑愛요! 사랑해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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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노인복지센터

▲ 지난 8일 현대제철 봉사단과 율곡어린이집 원아 등이 어버이날 ‘사랑愛요 사랑해孝’ 행사에 참여했다.

마실노인복지센터(센터장 김기창)가 어버이날을 맞이해 ‘사랑愛요 사랑해孝’ 행사를 지난 8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현대제철 봉사단과 율곡어린이집 원아 등이 함께했다. 현대제철 봉사단은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어버이은혜’ 노래를 불렀고, 율곡어린이집 7세 원아들은 공연을 펼쳤다. 또한 고고난타 김명희 강사가 장구공연을 선보였다. 

현대제철 홍보팀 김경숙 과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노력하는 현대제철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기창 센터장은 “지역에 힘써주는 단체가 있어 감사할 따름”이라며 “어르신들에게 훈훈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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