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골학교에 고려인 학생수만 11명?
학생수가 늘어 폐교위기를 벗어났지만
언어소통의 난관에 봉착한 신촌초등학교 소식을 비롯해
껑충 뛰어오른 당진의 유류세 분석
또, 은봉산의 등산객들을 안내하는 길라잡이 개 복땡이와
안타까운 청소년 투신 소식을 임아연 김예나기자가 전한다.
- 팟캐스트
- 입력 2019.05.23 15:30
- 수정 2019.05.24 14:44
- 호수 1257
작은 시골학교에 고려인 학생수만 11명?
학생수가 늘어 폐교위기를 벗어났지만
언어소통의 난관에 봉착한 신촌초등학교 소식을 비롯해
껑충 뛰어오른 당진의 유류세 분석
또, 은봉산의 등산객들을 안내하는 길라잡이 개 복땡이와
안타까운 청소년 투신 소식을 임아연 김예나기자가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