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지회장 정완옥)가 지난 17일 충남 서천에서 열린 제71회 충청남도 체육대회를 참석해, 당진시 선수들을 응원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3동협의회·부녀회(회장 김성권·연영식)는 지난 21일과 18일 당진농협에서 모판 치상봉사를 실시했다. 또한 지난 20일에는 안전지킴이 야간방범활동을 펼쳤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열무김치를 담갔다. 
 

새마을지도자 당진2동협의회·부녀회(회장 김상오·김기택)가 지난 20일 당진농협 모판 치상봉사를 실시했다. 또한 당진2동 며느리봉사대가 당진시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해 대덕동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가정을 방문해 싱크대 교체를 도왔다.

새마을지도자 대호지면협의회·부녀회(회장 정재일·최길자)가 지난 22일 백일홍, 메리골드 등 초화류 꽃묘를 가식했다.

새마을지도자 정미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낙범·김연란)가 지난 20일 월례회의를 진행하고, 천의1리에 위치한 감자밭에서 제초작업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 석문면협의회·부녀회(회장 유문식·김명자)가 지난 17일 교로리 1만 평 논에서 모내기를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1동협의회·부녀회(회장 서순원·이순희)가 지난 16일 열무김치를 직접 담가 경로당 18개소와 어려운 이웃 80여 가정, 평안마을에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종익·박지순)가 지난 13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당진으로 향하는 도로변에 꽃을 식재했다. 또한 지난 3일과 8일, 13일, 18일, 22일에는 당진농협 육묘장에서 모판 치상봉사를 펼쳤다.

당진2동 용연1통(통장 원용연, 새마을지도자 신예철, 부녀회장 이금자)이 우리마을 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15일 옥수수밭과 고구마밭, 꽃동산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하고, 마을안길을 청소했다. 더불어 13일 독거노인 집수리 활동을 실시했으며, 당진실버하우스와 아범네노인주간보호센터 등 복지시설과 독거노인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열무김치와 생필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