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던 기회”
당진시대·당진시대미디어협동조합 미디어교육 실시

신평고 학생들, 기자 인터뷰 및 방송 체험
“인터넷으론 정보의 한계…생생한 도움 얻어”
한수미l승인2019.05.24 18:16l(1258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당진시대와 당진시대미디어협동조합을 찾아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진 신평고등학교 1학년 조예빈·최유진·김하늘 학생

고교 진학을 앞두고 있을 때 쯤 사촌언니가 진로를 정하지 못하고 성적에 맞춰 대학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들었다. 조예빈(신평고1) 학생은 그때부터 막연하기만 했던 ‘진로’가 가까이 다가왔다. 하지만 진로를 정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하는 것도 어렵지만 정보를 얻을 곳도 마땅치 않았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동아리 ‘인터뷰’였다. 인터뷰를 통해 신문·방송 관련 직업을 알고자 지난 22일 당진시대 신문사를 찾았다.

조예빈·최유진·김하늘 학생은 현재 동아리 ‘인터뷰’에서 활동하고 있다. 인터뷰는 진로 탐색 활동을 하는 동아리로, 역사와 뷰티, 보건, 교육, 신문·방송 등으로 나눠 소모임으로 운영되고 있다. 세 친구들은 언론과 방송에 대해 진로를 탐색하고자 당진시대 신문사와 당진시대방송미디어협동조합을 방문했다.

최유진 학생은 어떤 것을 공부해야 할 지 갈피를 잡기 어려워 진로를 정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글 쓰는 것을 좋아해 관련 진로를 생각하다 방송 쪽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한편 김하늘 학생은 중학교 1학년 때 요리사를 꿈 꿨지만 힘들 것 같단 생각에 꿈을 뒤로 했다. 아직까지 확실한 진로를 정하진 못했지만 방송 분야를 고려하며 현재 여러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조예빈 학생은 독서가 좋아 국어국문 분야를 고민하다 기자를 꿈꾸고 있다.

세 학생들은 인터뷰를 통해 기자가 어떤 일을 하는지, 직업의 장단점과 필요한 학력·자격증 등에 대해 물었다. 또한 당진시대방송미디어협동조합에서 실시하고 있는 ‘봉식이와 연숙이’의 게스트로 참여해 간단한 팟캐스트 방송도 촬영했다.

인터뷰와 방송 출연을 마친 세 학생은 “인터넷 검색으로 정보를 찾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원하는 정보를 얻게 돼 진로에 대해 깊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기자라는 직업에는 관심이 덜했지만 이번 기회로 좀 더 알아보고 싶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수미  d911112@naver.com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수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31785 충남 당진시 서부로 67. 3층 (당진시보건소 맞은편)  |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 김예나 기자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예나 기자
사업자 등록번호 : 311-81-07426  |  제보 및 각종문의 : 041-355-5440  |  팩스 : 041-355-2842
Copyright © 2019 당진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