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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보도위원회] “기사 통해 독자가 궁금증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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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달 11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6월10일자 제 1261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 이번 호에서는 컬러지면과 흑백지면, 주간화보의 사진들이 잘 보여 좋았다.
  다만 한기범 농구대회 경우 한기범 전 농구선수 사진이 없어 아쉬웠다.
- 농촌체험 농가 소개 기사를 통해 그동안 지적됐던
  정보제공성 기사가 보안돼 좋았다.
- 독자들이 기사를 보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표와 그래픽이 적절하게 사용돼야 한다.
- 최근 청년들의 소식이 잘 담기지 않고 있다.
  청년 취재원 발굴과 청년들이 관심가질 만한 기사 기획이 필요하다.
- 문화 정책 기사를 발굴해야 한다.
- 기사마다 개성이 묻어나야 한다. 사안에 따라
  제목, 리드, 기사 내용에 변화를 둬 기사에 차별화를 주고 주목도를 높여야 한다.
- 사진 설명이 좀 더 구체적으로 담기면 좋겠다.
- 당진시의원 등 정치인들의 공약을 점검하는 기사가 기획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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