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면 모평리에 위치한 식품 유통업체 냉동창고에서 지난 9일 오후 4시30분 경 화재가 발생해 15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인해 냉동창고 20㎡와 식품이 들어 있는 80개의 상자가 불에 탔으며 소방서 추산 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냉동창고 벽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미면 모평리에 위치한 식품 유통업체 냉동창고에서 지난 9일 오후 4시30분 경 화재가 발생해 15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인해 냉동창고 20㎡와 식품이 들어 있는 80개의 상자가 불에 탔으며 소방서 추산 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냉동창고 벽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