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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농촌테마파크에서 시원한 여름나기!

오는 8월까지 바닥분수 운영 박경미l승인2019.06.14 20:06l(12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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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수리민속박물관 일대에 위치한 합덕농촌테마파크에서 오는 8월까지 바닥분수가 운영된다. 평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주말에는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난 6일부터 분수대가 운영된 가운데, 합덕농촌테마파크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여름나기 휴식처로 주목받고 있다. 

합덕농촌테마파크는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50억 원을 투입해 5.4ha 규모로 조성했다. 공원에는 바닥분수 외에도 초가정자와 디딜방앗간, 초가체험동 등의 시설물과 다양한 조경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주변에는 조선시대 3대 방죽인 합덕제와 우리나라 농경문화를 엿볼 수 있는 합덕수리민속박물관, 합덕성당이 있다.

합덕수리민속박물관 방효진 주무관은 “합덕제와 박물관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바닥분수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 합덕농촌테마공원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휴식처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운영 첫날에는 합덕농촌테마파크를 찾은 어린이들을 위해 당진지역 인터넷 커뮤니티인 당진맘카페에서 볼풀공을 기부했으며, 이주희와 삼룡이 밴드의 재능기부 버스킹 공연도 열렸다. 


박경미  pkm94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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