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뉴스브리핑에서는 부곡공단 지반침하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한전의 지하수 유출량 허위조작 의혹에 대해 살펴본다. 한전의 부실공사와 당진시의 미온적인 대처를 강력히 비판한 한전전력구공사 비생대책위의 기자회견소식을 전달한다. 또, 열악한 교육환경 등을 지적하며 집회를 실시한 세한대 총학생회 소식을 비롯해 한주간의 뉴스와 이슈를 취재기자들이 브리핑한다.
- 진행 : 한수미 (당진시대 취재차장) 박경미 (당진시대 취재기자)
* 뉴스브리핑 영상 - https://youtu.be/n00aZWMLJ3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