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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3동 청사 신축 난항 계속

농업진흥구역 중 보호구역에 속해 협의 지연
당진시 “시설결정 완료…내년 착공 예정”
김예나l승인2019.06.28 20:09l(12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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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3동행정복지센터 신축 이전 부지가 결정됐음에도 불구하고 3년 동안 삽 한 번 뜨지 못한 채 답보상태인 것에 대한 문제가 지적됐다. 

당진3동행정복지센터는 당진시 승격에 따른 행정구역 개편으로 현재 자리인 동승빌딩 내 사무실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장기간 임대료 납부에 따른 예산 낭비와 주민의 편리성 제공 등을 위해 청사 신축과 이전이 논의돼 왔다. (본지 제1106호 <당진3동주민센터 부지 매입 갈등> 참고)

지난 2016년 신축 이전에 따른 부지 매입과 관련해 1안과 2안, 3안을 두고 갈등이 일었으나 공유재산심의위원회를 통해 당진3동주민자치위원회가 추천한 2안인 현 행정복지센터 옆 부지가 결정됐다. 

하지만 3년이 지나도 추진되지 않자 부지 선정부터 잘못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다시 제기됐다. 주민 A 씨는 “갈등 속에 부지 매입이 결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신축이 추진되지 않고 있다”며 지연되는 청사신축에 대해 지적했다. 

이에 당진시 회계과 구봉회 재산관리팀장은 “결정된 부지가 농업진흥구역 중 보호구역에 속해 충남도와 협의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현재 공공청사로 사용가능하다는 시설결정이 완료된 상태로 예산을 반영해 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내년 쯤 착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예나  yena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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