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백 전 당진시산림조합 상무가 당진시산림조합 비상임이사로 당선됐다.
지난 11일 당진시산림조합(조합장 김기만)이 비상임이사 선거를 진행했다. 선거에는 김주백 전 상무와 한기성 당진시산림조합 이사가 출마했다. 투표 결과 김 전 상무가 당선돼, 다음달 1일부터 4년 간 비상임이사로 근무한다.
김주백 신임 비상임이사는 “산림조합에서 30년 근무한 경험을 토대로 당진시산림조합의 발전과 조합원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백 전 당진시산림조합 상무가 당진시산림조합 비상임이사로 당선됐다.
지난 11일 당진시산림조합(조합장 김기만)이 비상임이사 선거를 진행했다. 선거에는 김주백 전 상무와 한기성 당진시산림조합 이사가 출마했다. 투표 결과 김 전 상무가 당선돼, 다음달 1일부터 4년 간 비상임이사로 근무한다.
김주백 신임 비상임이사는 “산림조합에서 30년 근무한 경험을 토대로 당진시산림조합의 발전과 조합원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