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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될 만한 현안 기사 발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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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9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7월8일자 제 1264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 같은 방식의 취재, 기사 작성을 지양해야 한다. 항상 새로운 고민이 필요하다.
- 김홍장 시장 취임 1주년 기자회견 기사와 여성 100인 토론회에서
  그래픽 혹은 표를 활용했다면 한 눈에 보기 좋았을 것이다.
- 이번 호에는 경제 기사와 개발 소식에 관련한 기사는 게재됐지만,
  이슈가 될 만한 현안 기사가 부족했다.
- 맛집 기사에서 사진에 메뉴 이름을 게재해줬으면 좋겠다.
- 매년 지속적으로 해수욕장에 대한 소개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사진을 다양하게 확보해야 한다.
- 주민자치위원회 혹은 위원장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취재원과의 소통을 강화하면 좋을 것이다.
- 관광과 문화 정책에 대한 기사 발굴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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