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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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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지회장 정완옥)가 지난 17일 수청동 800평 규모의 콩밭에서 콩 순자르기작업을 실시했다. 이어 18일에는 현대제철 당진공장을 시찰했다.

새마을문고 당진시지부(지부장 라동수) 5명의 회원이 지난 15일부터 17일 새마을중앙연수원에서 열린 독서문화시민운동과정 중앙교육을 수료했다.

새마을지도자 합덕읍협의회·부녀회(회장 김용대·주옥순)가 지난 10일 대호리에서 2회차 이웃돕기를 위한 열무씨를 파종했다. 또한 11일에는 부장리에서 1만4700개의 콩묘를 이식했다.

새마을지도자 송악읍협의회·부녀회(회장 한민섭·김순임)에서는 지난 17일 도로변 방제작업과 함께 반촌리 새마을꽃동산에서 풀매기 작업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석문면협의회·부녀회(회장 유문식·김명자)가 지난 16일 석문초·삼봉초·초락초에 꽃묘를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정미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낙범·김연란)가 지난달 24일 하성리 생강밭에서 풀매기 작업을 펼쳤다. 이어 25일에는 천의1리 밭에서 감자를 수확했다. 또한 8일에는 정미면행정복지센터 일원에 코스모스 씨앗을 파종했으며, 16일에는 하성리 생강밭에서 풀을 매고 천의리에서 메주콩을 심었다.

새마을지도자 송산면협의회·부녀회(회장 이선군·김선옥)가 지난 18일 유곡리 600평 규모의 밭에서 옥수수를 수확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1동협의회·부녀회(회장 서순원·이순희)가 지난 10일 당진1동 도로변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하고, 11일에는 폐비닐수거 등 자원모으기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12일과 17일에는 새마을꽃동산에서 제초작업을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2동협의회·부녀회(회장 김상오·김기택)가 지난 8일 용연동·채운동·구룡동 도로변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이어 구룡휴게소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또한 11일에는 행복한가정만들기운동본부 밑반찬 포장 및 배달봉사를 진행하고, 안전지킴이 야간방범활동에 나섰다. 12일에는 월례회의를, 16일에는 당진시노인복지관에서 급식봉사를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3동협의회·부녀회(회장 김성권·연영식)가 지난 12일 국경일을 앞두고 도로변에 태극기를 달았다. 또한 15일에는 안전지킴이 야간방범활동에 나섰다.

 
행복한 공동체만들기 운동 일환으로 읍·면·동별 부녀회장 5명과 독거노인 5명이 결연을 맺었다. 우강면 송산1리(마을주민 김기분)와 당진2동(부녀회장 김기택), 면천면 성상1리(부녀회장 김영구) 며느리봉사대가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고 집안정리 및 말벗봉사를 진행했다. 또한 정미면(부녀회장 김연란) 며느리봉사대에서는 어르신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밑반찬을 전달했다. 신평면(부녀회장 전화순) 며느리봉사대에서는 닭죽과 밑반찬, 과일을 전달하고 집안정리와 말벗봉사를 실시했다. 또한 우강면 신촌리(부녀회장 이은복) 며느리봉사대는 간식을 전달하고, 화단 정리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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