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미술관(관장 이병수)이 <이지 Warmly> 전을 오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이지연 화가가 초대돼, 파스텔로 그린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에서는 북극곰과 코끼리 등 동물을 소재로 한 그림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이지연 화가는 “파스텔은 특유의 따뜻함이 있다”며 “진실한 동물들의 사랑과 우정, 가족에 교감하고 상생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 세상도 아름답고 따듯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경미 기자 pkm9407@naver.com
순성미술관(관장 이병수)이 <이지 Warmly> 전을 오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이지연 화가가 초대돼, 파스텔로 그린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에서는 북극곰과 코끼리 등 동물을 소재로 한 그림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이지연 화가는 “파스텔은 특유의 따뜻함이 있다”며 “진실한 동물들의 사랑과 우정, 가족에 교감하고 상생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 세상도 아름답고 따듯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경미 기자 pkm94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