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북부사회복지관(관장 이건일)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미술활동 프로그램 ‘할매공방’을 개강했다.
‘할매공방’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의 여성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미술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우울감을 완화하고 사회적 참여를 통한 성취감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12월 6일까지 19회기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수공예, 체험활동 등 다양한 미술활동 프로그램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한수미 기자 d911112@naver.com
당진북부사회복지관(관장 이건일)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미술활동 프로그램 ‘할매공방’을 개강했다.
‘할매공방’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의 여성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미술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우울감을 완화하고 사회적 참여를 통한 성취감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12월 6일까지 19회기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수공예, 체험활동 등 다양한 미술활동 프로그램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한수미 기자 d91111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