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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자수 매년 증가…예방 위해 논의

자살예방 협업과제 발굴 보고회 윤찬식l승인2019.08.13 18:22l(12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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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자살예방 협업과제 발굴회가 지난달 31일 열렸다

당진지역 자살자 수가 2017년 42명에서 2018년 66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자살 문제 해결을 위해 당진시가 자살예방 협업과제를 발굴 보고회를 지난달 31일 개최했다. 
이건호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당진시의 자살예방 시행계획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자살예방을 위한 협업과제 추진계획에 논의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날 17개의 당진시 부서는 총 29개의 협업과제를 보고했다. 
회의에서는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지원 △보건기관 전 직원 자살예방 전문가 양성 △노인대학 자살예방 교육을 통한 자살고위험군 발굴 연계 △웰다잉 및 자살예방 교육연계 △청소년 자살예방 ‘높이 날아올라 새롭게’ △능동적 아동 권리 강화 △생활개선회 독거노인 돌봄 이웃사랑 실천 후원 결연 △도시농업공동체 공동텃밭지원 △반려(유기·유실) 동물체험 및 분양 등 다양한 협업과제가 발굴됐다. 당진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한 부서별 협업 사업을 공유하고 앞으로 시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자살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윤찬식 인턴기자 ckstlr22@hanmail.net


윤찬식  ckstlr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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