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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 입력 2019.08.19 18:50
  • 호수 1269

“아베는 왜 경제보복에 나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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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문화연대

▲ 당진문화연대가 지난 13일 나눔콘서트를 당진문화예술학교 블랙박스 공연장에서 진행했다.

당진문화연대(회장 조재형)가 나눔콘서트를 지난 13일 진행했다.
당진문화예술학교 블랙박스 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나눔콘서트는 일본의 수출규제로 한국이 대응을 나선 가운데, 아베 정권의 실체를 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번 나눔콘서트에서는 경희대 경영학과 주임교수이자 반도체 전문가인 이해수 교수가 강사로 나서 강연을 펼쳤다. 이날 이 교수는 아베 정권이 왜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게 됐는지, 한국의 반도체 산업 변화 등을 강의하며, 국민들이 마음을 모아 일본에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성악가 김태선 씨와 피아니스트 강수연 씨, 가수겸 작곡가 조용훈 씨가 협연해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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