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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농업기술센터 세계농업기술상 대상 수상
“희망과 꿈을 주는 농업·농촌 만들겠다”

적극적인 선도 농업기술 도입 등 공로 인정받아
전국 최초 종자 은행 설치·우량종자 증식 호평
김예나l승인2019.09.06 19:31l(12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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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재윤)가 지난달 22일 열린 제25회 세계농업기술상 기관단체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부문에는 전국 156개소의 농업기술센터가 참여했다.

윤재윤 소장은 “대상 수상을 통해 당진농업인의 자긍심이 높아졌다”며 “농업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 동안 농촌지도사업 전반에서 적극적인 선도 농업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지역농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종자은행을 설치해 우량종자 증식과 보급에 앞장서 온 점과 2010년 도입한 농기계 임대 사업의 임대실적이 해마다 증가하면서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밖에 농업기술대학 47개 교육과정을 통해 1607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당진쌀 품질고급화를 위한 기술보급 등의 실적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재윤 소장은 “ICT정보통신기술을 원예·축산에 투입해 농촌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산물을 가공해 부가가치를 높였던 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는 후계농업인·청년농업인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제2RPC 건립을 통해 쌀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논타작물 재배 지원 및 농가소득 다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겸손한 마음으로 농업인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제게 소망이 있다면 농업인들에게 청사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농업인들에게 희망과 꿈을 주는 농업·농촌을 만들 수 있도록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김예나  yena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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