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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정책으로 도민 편의 보장해야”

이선영 충남도의회 의원 당진시대l승인2019.09.07 13:19l(12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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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도의원이 지난달 28일 열린 제31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도정 질문을 통해 충청남도 대중교통정책에 대해 제언했다.

이날 이 의원은 합리적인 대중교통정책을 추진함으로써 충남도민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버스 및 택시기사들의 노동환경 및 처우가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충청남도가 버스 및 택시업계에 지원하는 재정지원금은 버스준공영제에 버금가고, 충청남도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오지 및 벽지의 도민들은 교통정책의 혜택을 원활히 누리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충청남도가 대중교통 전체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민들은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예산의 운용에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이미 대중교통사업자들에 지원하는 재정액이 상당하므로 버스공영제 또는 이에 버금가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교통약자들을 위한 저상버스나 장애인콜택시 보급률이 7%대에 머물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고령화사회를 넘어 고령사회에 접어든 현대사회에서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에 대한 배려차원에서라도 저상버스 및 장애인콜택시의 보급비율을 파격적으로 높여 그 수요에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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