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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 입력 2019.10.0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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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생활문화예술을 전국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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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문화원·당진생활문화센터

당진문화원(원장 유장식)·당진생활문화센터 소속 생활예술동아리 알리스(단장 장미연)와 난타1070(단장 박정묘)이 2019 전국생활문화축제에 참가해 공연을 펼쳤다.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청주에서 개최된 전국생활문화축제에 당진문화원·당진생활문화센터 소속으로 알리스와 난타1070 팀이 출전해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알리스는 치어리딩 단독 공연 및 합동공연과 개막 퍼레이드를 진행했으며, 지역의 4개 난타동아리가 연합한 난타1070은 난타 공연을 펼쳤다. 또한 이날 유장식 원장을 비롯해 당진문화원 회원과 당진생활문화센터 동아리들이 축제를 함께 관람했으며 청주고인쇄박물관 등을 탐방했다.

유장식 원장은 “당진문화원·당진생활문화센터는 ‘사람을 잇다, 문화를 잇다’라는 가치 아래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전국생활문화축제를 관람하며 생활문화예술에 대해 견식을 넓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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