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영탑사(주지 상준)가 지난 7일 개산일을 맞아 제2회 개산대재 및 산신대재를 봉행했다.
이날 영탑사에서는 사찰이 창건된 날을 기리는 개산대재와 산왕대신에게 재를 올리는 산신대재를 올렸다. 주지 상준은 “지역 불자와 시민들이 편히 찾아와 쉴 수 있는 영탑사로 거듭나고자 올해에도 산신대재를 봉행했다”며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원각경 1000일 기도로 영탑사가 나날이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영탑사(주지 상준)가 지난 7일 개산일을 맞아 제2회 개산대재 및 산신대재를 봉행했다.
이날 영탑사에서는 사찰이 창건된 날을 기리는 개산대재와 산왕대신에게 재를 올리는 산신대재를 올렸다. 주지 상준은 “지역 불자와 시민들이 편히 찾아와 쉴 수 있는 영탑사로 거듭나고자 올해에도 산신대재를 봉행했다”며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원각경 1000일 기도로 영탑사가 나날이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