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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 ‘손주사랑교실’
육아,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나선다!

조부모 역할·응급상황 대처법 등 강의
클레이아트·양말인형 만들기에도 참여
김예나l승인2019.10.11 20:36l(12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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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과 8일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가 손주사랑교실을 당진시새마을회관에서 진행했다.

‘곤지곤지’, ‘달궁달궁’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여운 손주를 생각하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손이 바빠진다. “곤지곤지”라고 말하며 왼손 손바닥에 오른손 검지 손가락을 댔다, 뗐다 동작을 반복한다.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회장 정완옥)가 지난 7일과 8일 이틀 동안 저출생·고령화 극복을 위한 손주사랑교실을 진행했다.

당진시민 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2019 행정안전부의 국고보조사업인 ‘건강한 가정, 희망찬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우리나라 인구절벽 시대 극복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초저출생 고령사회 바람직한 조부모의 삶과 역할 △우리 손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 △응급상황대처법 △베이비마사지 △주물럭비누·클레이아트·양말인형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정완옥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조부모 육아지원으로 저출생 문제 극복 및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이해를 바탕으로 세대 간 갈등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틀 간 교육에 함께한 이경자 당진시 부녀회장은 “아이를 키우는 방식이 옛날과는 많이 달라졌다”며 “똑똑한 조부모가 되려면 이젠 우리도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손주를 돌볼 때 배운 것들을 유익하게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참여자 인터뷰 명병오 씨(우강면 창리 ·75)

“모든 교육과정이 도움 돼”

“저는 손주가 5명이에요. 우연히 손주사랑교실이 진행된다는 소식을 듣고 교육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나이가 있어도 손주를 위해 배워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이번 교육의 모든 과정이 좋았습니다. 더 일찍 배웠으면 좋았을 것 같고, 참여하는 조부모들이 더욱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응급상황대처법과 바람직한 조부모의 역할에 대한 강의는 정말 유익했습니다. 강사들과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 사무국 직원들이 모두 열정을 갖고 좋은 교육을 준비해줘 고맙습니다. ”
 


김예나  yena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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