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년부] 모범·송산·고대 승리
지난 6일 무득점 상태로 후반전을 이어가던 중 모범의 이대영 선수가 득점하며, 모범이 순성을 1-0으로 이겼다. 박주원 선수의 멀티골로 송산이 석문에게 2-0으로 이겼다. 또한 고대가 면천을 맞아 3-1로 승리했다.
아미와 현대가 3-3로 무승부를 이뤘다. 이날 아미 구정모·전용섭·신종태 선수, 현대 문승일·최태훈 선수가 득점했다.

[청년부] 고대 이정수 4골 활약
지난 6일 순성이 모범에 6-0으로 대승을 이뤘다. 이날 순성의 한재혁 선수가 해트트릭을 달성했으며 최준혁 선수가 멀티골을 기록했고 엄윤태 선수가 한 골을 더했다. 송산이 석문을 상대로 4-0으로 승리했다.
고대가 면천을 상태로 6-1로 압승했다. 이날 고대 이정우 선수가 무려 네 골을 터트렸고 김홍수·홍민호 선수가 득점을 이어갔다. 아미와 현대가 2-2로 무승부를 이뤘다. 이날 아미 신종태·전용섭 선수, 현대 문승일·우태진 선수가 득점했다.

[직장부] 당진화력-동국제강 무승부
지난 7일 중외제약이 농협에 2-0으로 이겼다. 후반전에서 중외제약의 구본수 선수가 선제골을 넣고, 이어 박근호 선수의 끝내기 골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당진화력과 동국제강이 2-2로 무승부를 이뤘다. 전반전에서 박남한 선수가 두 골을 넣으며 동국제강이 앞서는 듯했으나 후반전에서 당진화력의 정제찬·곽동훈 선수가 각각 득점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50대부] 신평 이강엽 선수 멀티골
지난 8일 사오가 당진을 맞아 2-1로 승리했다. 사오의 신현남 선수가 경기 시작 5분 만에 선제골을 기록했고 최차범 선수가 한 골을 넣었다. 신평이 청룡을 상대로 3-1로 이겼다. 이날 신평 이상인 선수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이강엽 선수가 두 골을 더하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