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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15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0월14일자 제1276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 평가회의에 지적된 사항을 꼼꼼히 메모해 반영해야 한다.
- 지역밀착 기사는 많은 반면, 권력기관과 사회를 견제·감시하는 기사가 부족하다.
- 지역의 이슈와 현안, 인물, 기획 기사의 균형이 이뤄져야 한다.
- 이번 호는 제목과 기사 등에 오타가 많았다. 주의해야 한다.
- 당진지역 사회적경제 현황 기사에 사회적경제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과 단체의 목소리가 담겼어야 한다. 기사를 기획하기 전 고민이 필요하다.
- 당진지역 문화재 현황 기사에 문화재 사진이 함께 들어갔으면
  독자가 이해하기 편했을 것이다.
- 국공립 어린이집 개소 기사에 현재 당진시에 자리하고 있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함께 게재됐으면 좋았을 것이다.
- 홈페이지에 사진이 잘못 게재된 기사가 있었다. 세세하게 신경써야 한다.

정리 김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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