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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회장 정완옥)가 지난달 28일과 29일 수원에서 열린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생명·평화·공경운동으로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을 주제로 이뤄졌으며 임원과 이사, 읍면동회장, 사무국 직원, 당진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새마을지도자 합덕읍협의회·부녀회(회장 김용대·주옥순)가 지난달 29일 합덕읍민회관에서 열린 제23회 노인의날 기념 경로잔치에서 1000여 명의 식사를 직접 준비하고, 차 봉사를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송악읍협의회·부녀회(회장 한민섭·김순임)가 지난달 30일 당진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해 급식봉사를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부녀회(김종익·박지순)가 지난달 28일 슬항리 2500평의 논에서 벼를 수확했다.

새마을지도자 대호지면협의회·부녀회(회장 정재일·최길자)가 지난달 30일 새마을회관에서 월례회의를 갖고, 창의사 제초작업 및 환경정화활동과 무 수확 일정 및 이웃돕기 등 안건을 논의했다.

새마을지도자 신평면협의회·부녀회(최장룡·전화순)가 지난달 26일 故박정희 대통령 제40주기 추모제에서 행사를 안내하고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1동협의회·부녀회(회장 서순원·이순희)가 지난달 24일 안전지킴이 야간방범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2동협의회·부녀회(회장 김상오·김기택)가 지난달 21일 용연1통 1000평 규모의 논에서 벼를 수확했다. 24일에는 행복한 가정만들기 운동본부의 밑반찬 포장 및 배달을 도왔으며, 저녁에는 안전지킴이 야간방범활동을 펼쳤다.

행복한 공동체만들기 운동 일환으로 읍·면·동별 부녀회장과 독거노인이 결연을 맺은 가운데, 지난달 24일 당진2동 며느리봉사대(부녀회장 김기택)에서는 밑반찬을 전달하고 집 정리와 말벗봉사를 진행했다. 또한 지난달 29일에는 대호지면 송전리 며느리봉사대(부녀회장 김영자)가 밑반찬을 전달하고 말벗 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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