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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사철 즐길 수 있는 난지섬 만들어야”

당진시 어촌뉴딜 300사업 공간환경마스터플랜 중간보고회
“방문객 유형별 관광안내 구성 및 사업계획에 주민참여 필요”
김예나l승인2019.11.04 08:34l(127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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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어촌뉴딜 300사업 공간환경마스터플랜 중간보고회가 지난달 25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난지섬 권역에 대한 현황 조사와 분석, 계획 등에 대한 용역 추진사항 발표 및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발표 자료에 의하면 △대·소난지섬 간의 소통 부족 △열악한 교통여건 △숙박업과 관광업 침체 △어업관광의 한계 등 난지섬 주민들의 건의사항에 따라, 연도교 연결을 통해 대·소난지섬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공동체 재건을 위한 사업 및 어촌뉴딜사업 시 계획단계에서 주민참여 방식과 대표자 선임 합의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어 지속가능한 전략으로 난지섬 원주민의 주거지 보호를 위해 섬 내 자동차 통행을 최소화하고 자전거나 마을버스 이용 등을 유도해야 한다고 제안했으며, 대규모 신규 시설물 개발이 아닌 난지섬의 자연환경 보존과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아이동반 가족, 연인, 낚시동호회, 등산객 등 방문객 유형별 적합한 다양한 관광 시나리오 구성과 여름철 집중된 해수욕 중심의 섬 이용방식에서 봄, 가을, 겨울까지 확장된 프로그램 기획 등 섬 운영 전략을 제안했다.

한편 어촌뉴딜300사업은 어촌·어항 현대화를 통한 해양관광 활성화 및 재생·혁신 성장을 위한 사업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간 총 3조13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전국 2300개 항·포구 중 300개의 대상지를 선정해 지원한다. 지난해 12월 70개의 대상지 가운데 당진의 난지도항이 포함됐으며 106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김예나  yena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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