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장애인복지관(관장 정춘진) 주간활동실 이용자 16명이 사회적응훈련의 일환으로 경상북도 경주를 지난달 24일부터 25일까지 1박2일 간 다녀왔다.
이번 사회적응훈련은 이용자의 욕구를 반영해 왕복 6시간이 소요되는 경주에서 진행됐으며, 이용자들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의 첨성대영상관과 경주타워, 기념관 등을 방문했다. 이밖에도 동궁과 월지 야경과 함께 경주동궁원 등을 방문해 사회적응훈련과 함께 추억을 쌓았다.
당진시장애인복지관(관장 정춘진) 주간활동실 이용자 16명이 사회적응훈련의 일환으로 경상북도 경주를 지난달 24일부터 25일까지 1박2일 간 다녀왔다.
이번 사회적응훈련은 이용자의 욕구를 반영해 왕복 6시간이 소요되는 경주에서 진행됐으며, 이용자들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의 첨성대영상관과 경주타워, 기념관 등을 방문했다. 이밖에도 동궁과 월지 야경과 함께 경주동궁원 등을 방문해 사회적응훈련과 함께 추억을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