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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 입력 2019.11.16 11:05
  • 호수 1280

[축사] 김기재 당진시의회 의장
민의의 대변자로 지역발전에 큰 역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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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대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당진시대는 1993년 창간하여 지방자치시대 건전한 지역 여론형성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정론직필로 26년 동안 독자들의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 언론의 어려운 여건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지금은 지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가고 있습니다.

26년 동안 시민을 위해서라면 쓴소리를 아끼지 않은 당진시대의 애정 어린 충고와 조언 덕분에 지역이 바로 설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민의의 대변자로 지역발전에 큰 역할 해 온 당진시대를 이끌어 오신 이형열 대표이사과 당진시대 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창간 26주년을 맞이하는 지금 앞으로도 언론 본연의 알찬 정보제공과 대안을 함께 제시하는 건전한 비판과 견제로 당진시민들로부터 더 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당진시대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 드리면서 앞으로도 공정한 보도와 책임 있는 주장으로 당진의 밝은 앞날을 열어가는 데 앞장서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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