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터 여성, 청년, 소상공인, 기업인까지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어기구 국회의원에게 질문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당진시대 창간 26주년을 맞아 특집으로 진행된 '시민이 묻고 어기구가 답하다'에서는 공수처 설치에 대한 입장부터 지역경제, 여성의 정치진출 확대, 지역인재의 외부 유출.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에 대한 문제까지 어기구 의원과의 특별대담이 진행됐다.
-진행: 한수미(당진시대 취재차장)
-출연: 어기구(국회의원)
청소년부터 여성, 청년, 소상공인, 기업인까지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어기구 국회의원에게 질문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당진시대 창간 26주년을 맞아 특집으로 진행된 '시민이 묻고 어기구가 답하다'에서는 공수처 설치에 대한 입장부터 지역경제, 여성의 정치진출 확대, 지역인재의 외부 유출.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에 대한 문제까지 어기구 의원과의 특별대담이 진행됐다.
-진행: 한수미(당진시대 취재차장)
-출연: 어기구(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