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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상가] “트렌디한 인테리어 속 특별한 수제 디저트”
읍내동 으나소리(eunasori)

천은하·천은솔 대표 한수미l승인2019.11.22 22:32l(12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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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와 은솔 두 자매의 이름을 본 딴 ‘으나소리(eunasori)’ 카페가 당진등기소 앞에 지난 9월 문 열었다.

화이트 우드톤의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깔끔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주는 이곳은 곳곳에 장식된 거울과 포스터, 화분 등의 소품이 인테리어와 어우러져 편안함을 준다. 이 모든 인테리어에는 천은하·천은솔 대표의 손길이 닿아 있다.

동생 천은솔 대표는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틈틈이 공부해 자격증까지 취득할 정도로 베이킹에 관심을 가져왔다. 서산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던 언니가 결혼 후 당진으로 오게 되면서 동생에게 카페 창업을 제안했고 두 자매가 의견을 합해 지금의 으나소리가 문 열게 됐다.

베이킹에 애정이 있는 만큼 이곳의 디저트는 여느 디저트와는 다르다. 그중에서도 인기가 가장 많은 스콘은 딸키크림과 앙버터가 준비돼 있다. 딸기크림 스콘은 딸기잼과 클로티드 크림이 사용된다. 클로티드 크림은 영국에서 즐겨 사용하는 크림으로 우유로 만들어 담백한 것이 특징이다. 반면 앙버터스콘은 팥앙금과 고메버터가 들어가 달달하면서도 고소하다. 이밖에도 빵을 직접 내린 커피에 하나씩 적신 후 크림치즈를 올린 티라미수, 달달한 로투스가 들어간 치즈 브라우니, 와플 등 다양한 디저트가 준비돼 있다.

음료로는 바닐라빈크림라떼, 콩가루크림라떼와 함께 말차라떼와 쑥라떼가 인기다. 크림라떼는 크림이 들어가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며, 말차와 쑥 라떼는 담백하다. 이밖에도 직접 담근 자몽과 레몬, 청한라봉, 패션후르츠, 유자청 음료가 마련돼 있다.

천은하 대표는 “앞으로 ‘맛있는’ 카페로 자리잡아 손님들에게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위치 : 당진시 청룡길 159 용기빌딩 1층(당진등기소 앞)
■ 문의 : 010-3686-4523
■ 메뉴 : 아메리카노 HOT 3500원/ICE 4000원, 카페라떼 HOT 4500원/ICE 4500원, 바닐라빈크림라떼 6500원, 콩가루크림라떼 6000원, 말차라떼 5500원, 쑥라떼 6000원, 에이드(레몬/자몽/패션후르츠/청한라봉) 5500원, 애플시나몬차 5500원 등


한수미  d911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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