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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특집]찬바람 부는 겨울엔 뜨끈한 칼국수 한 그릇

임아연l승인2019.11.25 11:04l(12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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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는가 싶더니 금세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는 겨울이 찾아왔다.

뜨끈한 칼국수 한 그릇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바지락과 해물을 넣어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칼국수부터 얼큰하고 칼칼한 매운 칼국수, 고소한 들깨칼국수 등 매력이 무궁무진하다. 재료에 따라 각각의 매력이 다른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지역의 칼국수 전문점을 소개한다.

[등촌동버섯매운탕] 샤브샤브와 함께 즐기는 칼국수
송악읍 기지시리 등촌동버섯매운탕에서는 얼큰한 육수에 다양한 종류의 버섯과 채소, 쇠고기를 샤브샤브로 즐긴 뒤 칼국수에 볶음밥까지 즐길 수 있는 푸짐함으로 사랑받고 있다. 소화와 당뇨에 좋은 뽕잎을 사용해 맛은 물론 건강까지 생각했다.
한편 지난 18일에 넓은 공용주차장을 마련해 손님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위치: 송악읍 반촌로 75 (기지시리, 송악읍행정복지센터 인근)
■문의: 352-8811
 
[박명숙 면사랑] 쌀과 부추로 반죽한 건강한 면발
대덕동에 위치한 박명숙 면사랑에서는 싱싱한 바지락이 듬뿍 들어간 쌀칼국수가 인기다. 시원하고 개운한 국물도 아주 좋지만, 무엇보다도 박명숙 칼국수의 자랑은 정성이 가득 담긴 건강한 면발이다. 쌀로 만든 반죽에 부추로 건강함을 더했다. 바지락칼국수 뿐만 아니라 고소한 들깨수제비도 입맛을 당기는 메뉴다.
■위치: 대덕1로 15-22 (대덕동, 석문회복기요양병원 옆)
■문의: 358-5307


[밀알해물손칼국수] 푸짐함에 놀라고 맛에 반하고!
합덕의 오랜 맛집으로 사랑받아온 밀알분식이 석문면 통정리로 자리를 옮겨 밀알해물손칼국수로 운영되고 있다. 담백하고 시원하게 우려낸 육수에 7가지 종류의 채소를 듬뿍 넣고, 쇠고기 또는 낙지 샤브샤브를 먹으면 그 사이 진하게 우러난 국물에 칼국수를 넣어 끓여 먹는다. 푸짐함은 물론 맛과 정성에 또 다시 찾게 되는 칼국수 집이다.
■위치: 석문면 통정3길 35 (통정리, 대호만주유소 맞은편)
■문의: 355-5093

[제주보말칼국수] 제주의 바다내음이 가득
해녀들이 채취한 보말을 제주도에서 직접 공수해 칼국수를 만드는 제주보말칼국수에서는 당진에서 제주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제주산 보말과 전남 장흥에서 가져오는 매생이의 감칠맛이 더해져 시원한 국물맛이 배가 된다. 여기에 48시간 숙성한 쫄깃한 면발까지, 바다향기를 가득 느낄 수 있다.
■위치: 무수동옛길 24 (읍내동, 민속떡집 맞은 편)
■문의: 353-3589


임아연  zelkova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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