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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 입력 2019.11.25 11:03
  • 호수 1282

당진학생예술축제로 꿈과 끼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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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연 나눠 다양한 역량 뽐내

학생들이 실력을 선보인 2019학년도 당진학생예술축제가 지난 19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숙)이 주관한 이번 2019학년도 당진학생예술제는 공연과 전시로 나눠 진행됐으며 당진지역 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학년이 참여했다.

이날 사회는 당진중 2학년 최승준, 최해밀 학생이 맡았으며 공연에는 13개 학교가, 전시에는 6개 학교가 참여했다.

공연은 조금초의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유곡초의 밴드 합주, 호서중의 댄스와 바이올린 순성초의 오카리나, 송산초의 가야금, 고산초의 풍물놀이, 합도초의 리코더, 호서고의 피아노, 신평중의 밴드합주, 탑동초의 창작댄스, 신평고의 밴드합주, 기지초의 합창, 계성초의 사물놀이 공연이 진행됐다.

이어 전시에는 당진초와 기지초, 천의초, 합덕여중, 송악고, 호서고가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미술작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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