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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 입력 2019.11.28 18:59
  • 호수 1283

예술로 소통하는 아름다운 동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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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전 운영위원회

▲ 지난달 22일 전시오프닝에 참석한 작가들과 내빈들의 모습

46명의 작가가 함께한 다섯 번째 아름다운 동행전이 당진문예의전당 제2전시관에서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개최됐다.

지난달 22일 열린 전시 오프닝에서 참여자들은 ‘당신을 만나서 반갑습니다’라는 말을 수화로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함께 전시를 축하하며 다과를 즐겼다.

이영숙 위원장은 “아름다운 동행을 하는 사람들은 예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소통하고 어울린다”며 “이 모습이 온 누리에 번져 편견과 차별 없는 사회가 되길 원한다”고 전했다. 

<참여작가 명단> 강길남 강세건 권영산 금미란 김경동 김경희 김교생 김도희 김민선 김부권 김상용 김세호 김영경 김윤숙 김은실 김정미 김종미 김준용 김지연 김태균 김한선 김현구 류종필 민지영 박정 서병선 서진석 손영윤 신미숙 엄의숙 원동희 윤옥경 이병화 이상옥 이영숙 이효숙 임종국 장애경 정한울 조병철 조현희 최종소 한정곤 한화순 한흥복 황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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