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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 입력 2019.11.29 09:01
  • 호수 1283

심폐소생술 대회서 4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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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중 박한나·윤형연·정은서·조소희 학생
이진경 지도교사 아래 ‘최우수상’ 수상

▲ 호서중학교 이진경 교사, 박한나, 윤현영, 정은서, 조소희 학생 팀이 2019년 전국 중·고등학생 심폐소생술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호서중학교 이진경 교사와 박한나, 윤현영, 정은서, 조소희 학생 팀이 ‘2019년 전국 중·고등학생 심폐소생술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23일 창원컨벤션센터에 열린 이번 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도교육청,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주관해 열렸다.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사전 대회를 거쳐 대상을 받은 중학교 17개 팀, 고등학교 17개 팀 등 총 136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호서중 팀이 최종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호서중학교는 이진경 교사의 지도 아래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 연속 충남 대회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7년, 2018년, 2019년 대회에서는 초·중·고·대학 대상팀 중 최고 득점으로 행정안전부장관상, 소방청장상을 받았다. 전국대회에서는 2016년 우수상을 시작으로 2017 최우수상, 2018 대상, 올해 최우수상까지 4년 연속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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