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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 입력 2019.11.29 09:10
  • 호수 1283

수시 2차 접수 결과…평균 22대1 경쟁률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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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대학교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가 지난달 20일 2020학년도 수시 2차 원서접수를 마감했다.

원서접수 결과 135명 모집에 2963명이 지원해 22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8.9대 1보다 경쟁률이 증가한 것으로, 전년대비 690여명의 모집자가 늘었다.

학과별 경쟁률에서는 임상병리과가 일반고전형 140대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어 작업치료과가 115대1, 제과제빵과가 72대1 순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간호학과 일반고전형 22.4대1, 물리치료과 일반고전형 32.3대1, 치위생과 일반고전형 20.2대1 등 보건계열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다. 한편 신성대 수시 2차 합격자 발표는 오는 9일이며, 예치금 등록은 11일부터 13일까지다.

또한 예비충원발표 등록은 이달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신성대 입학처 페이지(http://ipsi.shinsung.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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