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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상가] 수청동 NatureMuseum 더싱싱한아침
“싱싱한 아침을 선물하세요”

정은주·김진표 대표 박경미l승인2019.11.29 09:16l(12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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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인테리어와 고품질의 과일과 야채로 사람들의 발길을 끄는 NatureMuseum 더싱싱한아침(이하 더싱싱한아침)이 수청동에 자리했다.

더싱싱한아침 정은주·김진표 부부는 당진전통시장에서 10년간 과일·야채가게를 운영했다. 싱싱하고 품질 좋은 과일과 야채를 판매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진표 대표는 좁은 시장에 위치하면서 고객의 접근성과 주차 문제 등을 고민했다.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부부는 플라워카페에 영감을 받아 신개념 과일·야채 가게를 차렸다. 디자인과 그림을 전공하고 캘리그라피 강사로도 활동했던 정은주 대표의 손길로 기존의 과일·야채 가게와는 다른 분위기를 만들었다. 가게 중앙에 나무 한 그루와 카운터가 자리하고, 그 주위로 놓인 나무 상자에는 갖가지의 과일과 야채들이 담겨 있다. 넓은 매장 공간에서 손님들이 여유롭게 매장을 다니며 과일과 야채를 둘러볼 수 있고, 천장과 매장 곳곳에 놓인 화분과 식물은 과일과 야채를 더욱 싱그럽게 만들어준다.

한편 더싱싱한아침에서는 김 대표가 직접 새벽마다 도매시장을 찾아 엄선해 고른 과일과 야채를 판매하고 있다.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과일을 선보이고자 용과, 코끼리망고 등 새롭고 특이한 과일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이곳에서는 과일 선물 포장도 가능하다.

한편 부부는 네이버밴드를 통해 매장 소식 등을 전하며 고객들과 소통한다. 또한 시즌마다 행사를 진행하며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편안하게 과일과 야채를 둘러볼 수 있는 매장이 되길 바라요. 오프라인 운영 외에도 온라인 사업과 택배서비스도 준비하고 있어요. 네이처 뮤지엄 더싱싱한아침을 많이 찾아주세요!”

■운영시간:
월~토 오전 9시~오후 9시,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7시
(첫째 주 월요일 휴무)
■위치: 남부로 238 1층
■문의: 356-0822,
             네이버밴드 더싱싱한아침당진
             (band.us/band/76714654)

 


박경미  pkm94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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