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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정규직 전환…노동자 처우 개선돼야”

이선영 충남도의원, 의정토론회 개최 김예나l승인2019.11.29 09:21l(12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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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충남도의원이 ‘공공부문 노동자 안녕하십니까’를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21일 충남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이 의원의 사회로, 김윤호 교수(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가 발제를 맡았다. 이어 △윤웅열 충청남도 공공노동조합 조직국장 △장명순 충남도청 공무직지회장 △김대현 충청남도 출자출연기관 노동조합협의회 의장 △이진숙 충청남도 인권위원장 △김기호 충청남도 인사과 단체지원팀 주무관이 토론자로 나섰다.

이 의원은 “토론회를 통해 나온 의견을 종합해 정규직 전환과정이 투명하게 이뤄지도록 제도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달 25일 열린 제31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규직 전환된 도내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 의원은 “전국 곳곳의 공공기관에서 불합리한 정규직 전환에 대한 문제 제기로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정규직 전환 이후 업무분장과 인사이동, 불법적인 노조활동 지배개입을 근절해 달라”고 촉구했다.

 


김예나  yena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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