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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 입력 2019.11.29 09:46
  • 호수 1283

왜목마을에 종합관리사무소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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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원 투입해 내년 건립 목표

내년에 왜목마을 해수욕장 종합관리사무소가 석문면 교로리에 신축된다.

왜목마을 공영주차장 인근(석문면 교로리 884)에 조성될 종합관리사무소는 총 5억 원(도비 2억5000만 원·시비 2억5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해 오는 2020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7월부터 종합관리사무소 설계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는 토지 매입과 건축 공사가 추진된다.

한편 당진시 문화관광과는 종합관리사무소에 공무직을 배치하고 관광객들의 민원에 대응하며 왜목마을 관광지를 관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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