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복지
  • 입력 2019.12.13 20:04
  • 호수 1285

희망의 메아리가 울리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충남장애인부모회 당진지회

▲ 지난 6일 (사)충남장애인부모회 당진지회가 제7회 두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사)충남장애인부모회 당진지회(회장 한숙자)가 제7회 두드림 페스티벌 ‘희망의 메아리’를 지난 6일 유림회관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올해 활동 소개 영상 관람을 시작으로 발달장애인자립생활지원사업 및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두드림장애인주간보호센터 참여자들의 노래와 난타, 댄스공연과 아랍무용 슈리틀 밸리댄스팀의 초청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한국전기공사협회 당진지부가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숙자 회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지회 이사들이 경품 후원 등 신경을 많이 써줘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회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