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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보도위원회] “기사에 현장성 담아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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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10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2월 9일 자 제1285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 현안문제를 지적할 때 앞으로의 방향과 대안 등을 기사에 담아야 한다.
- 읍·면·동 민원 기사를 발굴해야 한다.
- 문화면에서 문화예술단체의 행사 위주의 기사가 많았다. 정책과 기획 기사를 발굴해야 한다.
- 맛집과 신설상가에 게재된 사진이 좋았다.
- 이번 호에 오탈자가 많았다. 교정 시 주의가 필요하다.
- ‘사랑을 나눠주세요’와 같이 지역의 따뜻함을 높일 수 있는 기사를 기획해야 한다.
- 정보공개청구를 활용한 기획 기사를 보도해야 한다.
- 개방형 읍면동장 채용과 관련해 심사기준과 앞으로의 계획 등 독자들이 궁금할 만한 내용을 깊이 있게 다뤄야 한다.
- 기사에 현장성이 떨어진다.
- 전문가가 지역에 국한되지 않도록 전문가의 활용을 높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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