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1년 사이 일취월장한 면민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인신평면민회

재인신평면민회(회장 김천수)가 송년의 밤을 지난 6일 인천 아레나컨벤션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인신평면민회 회원을 비롯해 신평면민들도 참석했으며, 내빈소개 및 회장 인사, 공로패 수상, 케이크 컷팅 등이 이뤄졌다. 또한 경품 추첨 및 노래자랑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나누고, 만찬을 즐기며 친목을 도모했다.

김천수 회장은 “재인신평면민회장으로 취임한 지 벌써 1년이 지났다”며 “과거를 되돌아보면 면민회가 일취월장한 거 같아 감회가 새롭고 향우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향우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면민회 살림을 맡고 있는 정창현 사무국장의 노력이 지금을 있게 했다”며 “올 한 해 마무리 잘하고 새해에도 향우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이 넘치는 해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수상자 명단>

△도민회장상: 조수영 △시민회장상: 조정호, 김병덕 △신평면회장상: 김달옥 이상덕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