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0일 오후 9시 40분경 정미면 봉생리 국도에서 승용차와 기업체 통근버스가 충돌해 14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는 정차해 있던 승용차를 통근버스가 추돌한 것으로, 버스운전자 B씨(65‧남) 등 1명이 부상을 입었다. 또한 승용차에서 불이 나 소방관이 출동해 10여 분 만에 진화했다. 경찰은 앞서 사고로 정차해 있던 승용차를 버스가 미처 발견하지 못해 추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달 20일 오후 9시 40분경 정미면 봉생리 국도에서 승용차와 기업체 통근버스가 충돌해 14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는 정차해 있던 승용차를 통근버스가 추돌한 것으로, 버스운전자 B씨(65‧남) 등 1명이 부상을 입었다. 또한 승용차에서 불이 나 소방관이 출동해 10여 분 만에 진화했다. 경찰은 앞서 사고로 정차해 있던 승용차를 버스가 미처 발견하지 못해 추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