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당진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 서해안 해돋이 명소로 손꼽히는 왜목마을을 비롯해 아미산, 구절산, 한진포구 등지에 수많은 해맞이객들이 모였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원을 빌며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2020년 첫 해를 맞이하는 풍경을 당진방송에서 만나보자.
- 당진방송
- 입력 2020.01.03 10:03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당진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 서해안 해돋이 명소로 손꼽히는 왜목마을을 비롯해 아미산, 구절산, 한진포구 등지에 수많은 해맞이객들이 모였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원을 빌며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2020년 첫 해를 맞이하는 풍경을 당진방송에서 만나보자.